오스트리아의 화가.

아르누보 계열의 장식적인 양식을 선호하며 전통적인 미술에 대항해 ‘빈 분리파’를 결성했다. 

관능적인 여성 이미지와 찬란한 황금빛, 화려한 색채를 특징으로 하고 성(性)과 사랑, 죽음에 대한 알레고리로 많은 사람들을 매혹시켰다.





가끔은 멍하니 하나만 보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시시각각 변하는 것들을 보면 눈과 마음이 피로하기 때문입니다.
아티풀의 그림들은 그저 멍하니 바라보기 좋은 그림입니다. 창에서 들어오는 밝은 빛, 그림자의 대비,
구석구석 보이는 붓터치, 유화와 오일의 질감 오래볼 수록 마음이 편해지는 그림을 그립니다.

Sometimes I feel so absent-minded that I just want to see one. It's because the eyes and the mind are tired when they see things
changing every minute. Artifull's paintings are just good to look at. Bright light coming from the window, contrast of shadows,
brush touch visible from every corner, and texture of oil and oil. The longer you look at it, the more relaxed you feel.


 

 



Made in korea
Material Polycarbonate (PC)
Texture Matter hard
COPYRIGHT artiful all rights reserved

*아티풀의 모든 제품은 100% 국내 제작으로 이루어집니다.
*제작 과정은 수작업으로 진행되며, 색상이 일부 상이할 수 있습니다.
*주문 제작 상품으로 단순변심에 의한 교환 반품이 불가하니, 주문 전 사이즈, 색상, 타입등을충분히 검토하시고 신중한 구매 바랍니다.


Case Type 



 



하드케이스 Hard Case
하드케이스는 딱 맞게 착용하는 타입으로  처음 착용 시 빡빡하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사용하다보면 자연스럽게 늘어나 탈착이 편해지는 부분이 있으니, 참고바랍니다. 사면을 모두 감싸지 않고 위아래가 뚤려있습니다.





터프케이스 Tough Case
터프케이스는  하드케이스 안에 블랙 실리콘이 덧대어진 타입으로 핸드폰의 사면을 모두 보호합니다.
하드케이스보다 조금 더 도톰하고 무게감이 느껴집니다. 두가지 모두 매트(matte)한 질감과 무광으로 제작됩니다.




대표기종 별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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